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소속 헬리콥터 연구 동아리
C.H.B의 역사
  C.H.B는 다른 항공전 동아리의 장구한 역사에 비해 너무도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지도 교수, 이수갑 교수님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을 비롯하여 초기 회장 백종우 선배님('95)의 도움으로 C.H.B는 공식적으로 1999년 11월 11일에 어느 한식점에서 창단이 되었다. 이 글이 쓰 여지는 현 시점에서 만으로 만 2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먼저 지도교수님의 도움으로 훌륭한 동아리 방을 가지게 되었고, 항공전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훌륭한 00학번을 받았으며, 2000년도 항공전을 훌륭하게 치루어 낸 바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동아리라는 구색이 갖추어지고 있으며, 짧은 역사라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모든 멤버들이 매일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C.H.B의 특징
  C.H.B의 특징을 뽑는다면 먼저 가족적인 동아리 분위기라 할 수 있다. 선후배간의 사이가 매우 친밀하며 동기 간에의 학업적 도움을 많이 주고 있으며 서로간에 선의의 경쟁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나름대로 목표의식이 강해서 학기가 시작하면 개인 생활이 많이 편이기도 하지만, 동아리의 뚜렷한 목표가 생기면 모두 함께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훌륭한 동아리 방을 뽑을수 있다. 이수갑 교수님의 도움으로 마련된 동아리방은 우리 학교내의 어떤 동아리방 보다 깨끗하고 넓어서 동아리 구성원들이 다들 동아리방을 사랑한다. 게다가 301동에 가장 가까이 있는 덕분에 공강시간을 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까이 있는 농구장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채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짧은 역사 또한 우리 동아리의 특징으로 뽑을 수 있다. 이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깨끗한 도화지처럼 어떠한 색깔을 입힐수도 있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앞으로 몇년간은 활동하게 될 동아리 구성원들이 C.H.B의 색깔을 맘껏 입히게 될 것이다.
   
C.H.B의 목표
  항공전을 준비하는 동아리는 제각기 특색을 지니고 있고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C.H.B는 Helicopter의 연구 및 구현이라는 목표를 지니고있다. 현 맴버들이 고정익기가 아닌 회전익기에 매력을 느끼고 C.H.B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Helicopter의 특징과 매력 때문이다. 헬리콥터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서 고정익기처럼 긴 활주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좁은 지형의 단점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미래에 일상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 또한 로터 블레이드 주위의 공기역학적 해석의 어려움 등 많은 도전 과제가 내포되어 있어 학문적으로 매력적인 분야이다.C.H.B가 2000년 항공전에 출품한 Tilting Wing도 역시 회전익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고 고정익을 장점을 보완한 것이다. 앞으로도 헬리콥터의 충분한 연구를 바탕으로 나름대로 훌륭한 회전익의 구현을 하고자 한다.